횡령
업무상횡령 일부 무죄 및 집행유예
업무상횡령 혐의, 일부 무죄 및 집행유예 성공 사례 사건의 발단 의뢰인은 유망한 IT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운영하던 젊은 대표였습니다. 몇몇 친구들과 함께 회사를 설립하여 수년간의 노력 끝에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업 초기 함께했던 동업자 중 한 명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를 떠나게 되었고, 이후 감정적인 갈등이 깊어지면서 의뢰인을 상대로 업무상횡령 혐의로 형사 고소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고소인은 의뢰인이 수년간 회사 자금 수억 원을 임의로 유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회사에 거의 출근하지 않은 의뢰인의 동생과 다른 동업자의 배우자에게 매월 급여를 지급한 행위, 그리고 회사의 공식 사무실이 아닌 개인적인 용도로 코워킹 스페이스를 임차하여 비용을 지출한 행위를 문제 삼았습니다. 의뢰인은 동업자들과의 신뢰가 무너진 것도 모자라, 한순간에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고 구속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PK의 조력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한 의뢰인은 다급히 저희 법무법인 PK를 찾아주셨습니다. 부산형사전문변호사로 구성된 저희 법무법인 PK의 변호인단은 의뢰인과의 심층 상담을 통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하고, 방대한 수사기록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무죄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변호인단은 먼저, 의뢰인의 동생 등에게 지급된 급여가 실질적으로는 창업 멤버들 간의 수익 분배 약정에 따른 것임을 주장했습니다. 회사 설립 초기, 법인세 절감 및 청년 고용 관련 세제 혜택을 위해 급여 형식으로 수익을 배분하기로 동업자 전원이 동의했던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초기 회의록, 이메일, 메신저 대화 내용 등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에게 회사의 자금을 개인적으로 편취하려는 불법영득의사가 없었음을 강력하게 변론했습니다. 특히, 코워킹 스페이스 임차료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해당 공간이 개인적인 용도가 아닌 회사 업무를 위한 필수적인 공간이었음을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변호인단은 고소인을 포함한 모든 동업자들이 해당 공간을 회사의 주된 사무 공간으로 인지하고 사용에 동의했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관련 메신저 대화 내역과 증인들의 사실확인서 등을 확보하여 제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비용 지출은 정상적인 경영 활동의 일환이었음을 재판부에 명확히 밝혔습니다. 결 과 재판부는 법무법인 PK의 주장을 상당 부분 받아들였습니다. 코워킹 스페이스 임차료를 횡령했다는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변호인단이 제출한 객관적인 증거들을 토대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다만, 급여 지급의 형식으로 수익을 분배한 행위에 대해서는 형식적인 절차를 위반한 점이 인정되어 업무상횡령죄가 유죄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러나 변호인단이 의뢰인에게 불법영득의사가 없었던 점, 동종 전과가 없는 초범인 점, 그리고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한 점 등을 적극적으로 변론한 결과, 재판부는 의뢰인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실형을 면하고 계속해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수사 초기부터 재판까지 헌신적으로 조력하며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낸 법무법인 PK의 전문성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